알레르기호흡기 클리닉

SUNGSAE CHILDREN’S HOSPITAL

이병찬

병원장

2진료실

진료분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두드러기, 만성기침, 면역치료

학력 및 약력사항

  •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 외래교수
  • 단국대학교병원 외래교수
  • 수원검찰청 평택지청 검찰자문위원 역임
  • 대한 소아과학회 정회원
  • 대한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정회원
  •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연구회, 비염 연구회
  • 대한 소아감염학회 정회원
  • 청년의사, 한국경제, YTN[수도권 투데이], SBS 뉴스

SUNGSAE CHILDREN’S HOSPITAL

장준원

과장

10진료실

진료분야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알레르기 질환, 만성기침, 천식

학력 및 약력사항

  •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대한 소아과학회 정회원
  • 대한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정회원
  • 영유아 건강검진 교육이수

소아 알레르기 클리닉 전문 성세아이들병원

최근 수십년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천식,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 비염,두드러기 및 식품 알레르기등의 알레르기 질환과 모세기관지염,부비동염,기관지염 및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에서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어른의 당뇨나 고혈압처럼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희 알레르기 클리닉에서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것입니다.

한국인 아토피피부염의 진단기준

-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
주 진단 기준
  • 소양증(심한 가려움증)
  • 특징적인 피부염의 모양 및 부위

    2세 미만의 환자 :얼굴,몸통,사지 신측부(펴지는 부위,팔꿈치/무릎)습진

    2세 이상의 환자 :얼굴,목,사지 굴측부(접히는 부위)습진

  • 아토피(천식,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의 개인 및 가족력
보조진단 기준
  • 피부건조증
  • 백색 비강진(하얗게 얼굴덜룩한 것, 특히 얼굴)
  • 눈주위의 습진성 병변 혹은 색소침착(일명 다크서클)
  • 귀주위의 습진성 병변(주로 귀볼 밑에 피부염으로 갈라짐)
  • 구순염(입술주위의 피부염)증
  • 손,발의 비특이적 습진(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각화성 습진)
  • 두피 인설(두피에 비듬모양의 각질이 두껍게 형성)
  • 모공 주위 피부의 두드러짐(일명 닭살로 오돌토돌한 피부)
  • 유두 습진
  • 땀 흘릴 경우의 소양증
  • 백색 피부묘기증(긁거나 주름이 잡히는 부위가 하옇게 변함)
  • 피부단자시험(피부반응검사)양성반응
  • 혈청 면역글로블린E(lgE)의 증가
  • 피부 감염의 증가(세균,곰팡이,바이러스 감염)

!상기 주 진단 기준중 2가지 이상 + 보조진단 기준중 4가지 이상이 있을때에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한다.

아토피 중증도 검사 SCORAD index

A. 아래 그림에 피부 증상이 있는 부위를 색칠해 주세요. (건조함은 해당사항 없음)

!환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며, 7세 이하는 부모님이 작성해 주십시오

B. 가장 심한 부위를 기준으로 점수(0~3점)를 기재해주세요
(가장 심한 부위가 기준)

0=없음 1=경중(mild) 2=중간(moderate) 3=중증(severe)

증상 점수
홍반(Erythema), 변색(Darkening)
부종(Edema), 구진(Papulation)
삼출(Oozing:진물), 가피(Crust;딱지)
찰상(Excoriation;벗겨진 긁은 상처)
태선화(Lichenification;두꺼워지고 거친 주름)
건조함(Dryness)
합계

B.병변의 정도:    /18.intensity

C. 최근 3일동안의 증상을 떠올려 아래점수(0~3점)를 기재해주세요.
(최근 3일 동안을 기준으로)

0=없음 1=경중(mild) 2=중간(moderate) 3=중증(severe)

증상 점수
0 = 가려움 없음 1~3 = 무의식중에 긁음(생확이나 수면방해는 없음) 가려움증 정도는
( )점
4~6 = 생활, 수면방해 정도의 소양감 (온종일은 아님)
7~9 = 대부분의 시간동안 생활, 수면을 방해하는 소양감
10 = 가려움으로 생활과 수면 장애가 심함
0 = 수면장애 없음 1~3 = 수면을 방해 하지 않을 정도의 약간의 소양감 수면장애 정도는
( )점
4~6 = 소양감으로 가끔 장을 깸 7~9 = 소양감으로 하룻밤에 2번 이상 깸
10점 = 가려움으로 수면을 이루지 못함

C.주관적 증상:    /20.Subjective Symptoms

!SCORAD index = A/5 + 7A/B + C =  /103
  • 15점미만 경중
  • 15점~40점 중등도
  • 40점초과 중중

아토피 중증도 검사 SCORAD index

1. 홍반/변색

  • 1단계 : 희미하게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 2단계 : 뚜렷한 발적이 있다
  • 3단계 : 깊고 강렬한 적색이 나타난다.

2. 부종/구진

  • 1단계 : 만져야 알수있을 정도의 부풀어오름이 한정되게 있다.
  • 2단계 : 분명하게 부풀어오름이 여러 부위에 있다.
  • 3단계 : 넓은 범위에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다.

3. 삼출/가피

  • 1단계 : 희미하게 진물이 난다.
  • 2단계 : 진물이 3군데 이하에서 난다.
  • 3단계 : 넓은 부위에서 진물이 있고 가피가 생긴다.

4. 찰상

  • 1단계 : 가려워서 약간 긁힌 정도의 상처가 있다.
  • 2단계 : 파인 피부에 삼출액이나 부스럼이 있고 피가 나기도 한다.
  • 3단계 : 삼출약과 피가 나는 부위가 많다.

5. 태선화

  • 1단계 : 한정된 부위에서 미세하게 나타난다.
  • 2단계 : 열십자 형태의 무늬가 나타난다.
  • 3단계 : 열십자 형태의 무늬가 깊고 뚜렷하게 나타난다.
!PO-SCORAD(스코라드 검사 어플)

안드로이드, 애플 모두 가능한데 다운받은 후 한글을 선택해서 검사합니다. 환아의 개인별 프로필을 사용해 보호자가 직접 환아의 중증도를 꾸준히 평가,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했을 때 좋아졌고 나빠졌는지를 체크하면서 활용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피부염 검사법

아토피 검사는 알레르기 반응 정도를 확인하여 명확한 현재 환아의 상태를 파악하고 향후 경과를 예측하며 원인 항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올바른 추후 관리를 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우리 아토피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과학적인 알레르기 검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총IgE검사알레르기 반응의 전체적인 양상을 가늠케하는 가장 널리쓰이는 검사로 통상 알레그기 반응이 상승되어 있다고 말할 때의 지표입니다. 하지만 검사 수치의 변화가 느려 검사 당시의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lgE항체가 매게하지 않는 일부 알레르기 반응에서는 상승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 2. 호산구수검사 당시에 알레르기 반응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지,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검사이나, 알레르기 질환외에도 기생충 감염, 류마티스질환, 혈액질환, 몇몇 약물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3. ECP검사 당시의 알레르기 반응 정도(중증도)를 반영하고 lgE항체가 매게하지 않는 알레르기 반응을 가진 환아에서도 상승이 일어나므로 영유아 환아나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인한 환아에서 항원감작의 발생을 대비 할 때 등에서 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 4. 피부 반응 검사등이나 팔에 여러가지 항원을 찍어 20정도 뒤에 반응정도를 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1주일전부터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사용을 중단 하여야하고 여건에 따라 특히 영유아에서는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5. 마스트 검사혈액을 5ml정도 뽑아 수십가지의 특이항원(40여가지)에 대한 반응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는 높으나 양성예측도(특이도)가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 6. 이뮤노 캡 검사마스트에 비해 신뢰도가 높으나 개별 항목별로(한번에 6가지 항원)선택하여 보기 때문에 수십가지 항원을 확인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7. lgG4 알레르기 반응검사최근의 연구에서 lgE항체가 매게하지 않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lgG4가 현저히 증가하는 것이 밝혀져 그 원인 항원(90가지)을 알아내는 최첨단 검사법입니다.
  • 8. 황색포도상 구균 및 기타 세균 배양 검사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아에서는 포도상구균 등의 장내 독소에 의해 피부염이 악화되는 일(상처진물에서 검출되는 원인균의 70-80%가 황색포도상구균)이 많아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필요시 정확한 국소항생제, 국소항진균제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 9. 모발검사아토피피부염이 갈수록 주거환경 및 대기환경의 영향이 커지고 있으며 영양학적인 원인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특히 알루미늄, 납 등의 중금속 과잉과 아연, 셀레늄 등의 미네랄 결핍이 대표적입니다.모발의 일부를 잘라서 전문검사센터로 보내 1주일정도 뒤에 결과를 받아봅니다.
  • 10. 혈중비타민 D3,아연 검사최근들어 아토피피부염을 유발, 악화시킬 수 있는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영양소결핍에 대한 검사힙니다.
!

알레르기 반응은 환아의 현재의 객관적인 몸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 증상은 주관적인 반응일 뿐 실제 몸속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증상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몸속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치료방향을 정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같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아들에서도 서로 다른 검사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알레르기 반응은 어느 한가지 검사로 완전하게 평가할 수 없어서 여러가지 검사를 같이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아토피피부염 피부관리 10대 수칙

  • 1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2때를 밀면 안됩니다.
  • 3보습제는 하루에 2~3번, 목욕후에는 3분 이내에 전신에 바릅니다.
  • 4외출시 썬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피부장벽이 손상되어있으며, 활성산소의 생성으로도 악화시킵니다.
  • 5피부에 닿는 부위에는 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6옷을 세탁할 때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야 합니다.(특히 표백제나 린스는 자극적입니다.)
  • 7손발톱을 짧게 깍도록 합니다.
  • 8급격한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피해야 합니다.(온도는 20~24도, 습도는 40~50%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9오전 10시 전에는 꽃가루, 미세 먼지등의 공해뭄질이 대기중에 많으므로 실내환기, 옥외운동, 조깅을 삼가합니다.
  • 10땀을 빨리 닦아내야 합니다.(땀나거나 더러워지는 것이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관리수칙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로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2비누는 순한 유아용 보습 비누를 사용하세요.
  • 3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주세요.
  • 4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주세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1실내가 너무 덥거나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 2땀이 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 물질을 찾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1적절한 검사와 진찰을 통해 원인이나 악화 요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 2집먼지 진드기 등이 원인인 경우에는 청소나 침구 관리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3정확한 진단없이 무작위로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모유를 수유하시고,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동물의 털이나 비듬, 분비물 등)
전문의의 진료에 따른 약물 요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1적절한 약물 치료는 환자의 가려움증을 해소하고 알레르기 염증을 조절해줍니다
  • 2부작용을 우려하여 무작정 약물을 기피하는 것은 환자 치료나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33약물 사용의 무리한 거부는 오히려 어린이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1심리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 수면장애, 피로 등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2급격한 온도 변화, 땀이 많이 나는 심한 운동, 피부 감염 등도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전문의와 먼저 상담한 뒤에 결정하여야 합니다.
  • 1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는 오히려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2피부 감염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으로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1영유아기 아토피피부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3명 중 2명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등의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 2조기에 진단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소아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으로의 이행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사용근거와 임상효과

인류는 역사상 흑사병, 콜레라, 독감 등의 전염벼응로 인해 수없이 많은 목숨을 잃어왔다. 이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벗어 난건 공동위생(청결, 살균, 소독)과 항생제 덕분이었다. 오늘날 의학의 발달과 사회선진화로 감염성 질환은 급감한 반면 아토피, 천식같은 알레르기 질환, 면역질환 등의 비감염성질환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인감의 몸에는 인간세포수의 10배에 달하는 세균을 갖고 있고 약 2kg에 달한다. 이들 세균의 대부분은 무해하고 어떤 것은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좋은 세균, 나쁜 세균이 공존해야 세균의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고 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이 작동된다. 지나친 청결과 살균, 항생제 사용으로 장 속의 좋은 세균들이 죽게 되면 나쁜 세균들이 이상 번식하여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아토피, 친식, 알레르기 비염 아이의 채변 검사 결과 락토바실루스, 비피더스처럼 좋은 균이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적도 반면 유해한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검출되었다.

대기오염이 높은 동독의 아이들이 서독의 아이들보다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 발병률이 훨씬 낮았다. 이는 더러운 농장의 흙과 먼지 속에 있는 세균이 아이들의 성장기 면역체계에 노출되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시각에서 위생가설과 미생물가설에 근거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과정에서 특히 임신중이나 어린 시기에 노출된 외부환경요인과 인체의 면역반응, 인체장내 미생물 군집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과 관련한 면역학적기초에 대하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락토바실루스, 비피더스 등의 유산균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천식,알레르기 비염,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등의 알레르기 질환, 유당불내증과 영아배앓이, 구취증, 과인성대장증후군, 감염성장질환 등에 시도되고 있으나 그 효용성을 일반화 시키기에는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조건에 따라 특히 아토피피부염 등에 효과적인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바 미래 새로운 예방 또는 치료 방법으로 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내가 만약 알레르기 체질 산모라면?

아기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 1가능하면 자연분만을 하고
  • 2(자연분만 출산아의 장내에는 엄마의 질내 세균 구성과 같은 락토바실루스등의 좋은 세균이 많고,
  • 3반면 제왕절개분만아의 장내에는 산모의 피부균주와 같은 세균 총을 이루어 병원성 세균이 많다)
  • 4임신 중부터 출산 때까지 항생제 사용을 자제하고,
  • 5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만 하며
  • 6(모유의 성분 중 올리고당은 아기가 전혀 소화시키지 못하고 아기 장내의 좋은 균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만 사용된다.)
  • 7영아시기에 항생제 사용을 자제하고
  • 8임신 3개월부터 수유가 끝날 때까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고 아이에게도 최대한 일찍부터 최대한
  • 9오랜기간 2~3년이상 프로바이오틱스를 우유등에 섞어 먹인다.
  • 10아기가 태열기를 보이면 바로 적극적인 보습관리를 시작한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우리나라 소아의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대략 30%정도로 이들 환아의 70~80%는 만 5세미난(약 50%가 6개월이내)에 발병하고, 환아중 30%가 식품알레르기를 동시에 동반하고 있으며, 환아의 약2/3는 향후 천식이나 비염등의 호흡기알레르기가 나타납니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토피피부염의 외래진료 환아수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입원 환아수는 연평균 13.6%씩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경험상 영아의 경우 6~12개월, 유아의 경우 2~3년 정도의 일반적인(1~2차)치료로 환아의 95% 이상에서 좋아지나,일반적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SCORAD index 40 이상되는 환아를 중증 아토피피부염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찾아서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를 시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미래에 난치성으로 중증 아토피피부염이 될 가능성이 높은 환아는?
  • 1아토피피부염이 전신적으로 심한경우
  • 2알레르기 비염 및 천식과 동반된 경우
  • 3가족중에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경우
  • 4아토피피부염이 일찍 발생한 경우
  • 5독자, 독녀인 경우(위생가설)
  • 6혈청 면역글로블린(lgE)가 높은 경우등입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치료는 자가 알레르기성 양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증 및 중등도떄와는 달리 적절한 면역조절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빠르게 완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사이클로스포린, 경구 스테로이드제 단기사용 등을 고려해야되고 자외선 치료, 탈감작 면역요법등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장 심각한 악화인자인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해소가 매우 중요하여 환자 및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적요인과 여러 환경적요인(집먼지 진드기, 개/고양이털, 곰팡이, 공기오염물질 등)에 의해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으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질병이 한 곳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아토피피부염, 식품 알레르기, 두드러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등 여러질환이 시차를 두고 같이 나타나는 경우(알레르기진행)가 많습니다.
따라서 환아 개인 특성에 맞추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파악, 주거/실외 환경관리, 식품관리, 영양삼담, 피부관리, 심리상담, 성장발달 장애상담, 치료 및 예방 등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알레르기 전문의사뿐 아니라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 간호사, 전문 영양사, 환경보건전문가, 심리발달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